오늘 한 일
리뷰받은 것 수정하고 총 134개의 커밋으로 과제를 드디어 통과받았다. 마침표를 찍으니 뿌듯하면서도 뭔가 이제 더 열정을 쏟아부을 과제가 없다는 게 잠시 아쉬웠지만 바로 나는 해야 할게 산더미라는 걸 깨닫고 열심히 다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상할지 리서칭 하고 포트폴리오 안에 뭘 적어 넣을 수 있는지 고민했다.
정말 쓸 말이 없다...ㅎ 비전공자에 딱히 무슨 학원에 다닌것도 활동을 한 것도 아니라 정말 쓸게 없었다. 다룰 줄 아는 것도 거의 없고 참.. 이럴 때마다 포트폴리오를 정말 열심히 만들어야겠구나라는 생각만 든다.
회사들 리서칭도 하고 디자인 어떻게 할까도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간 것 같은데 정말 자료 리서치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ㅜㅜ 내일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Life >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020 T.I.L (0) | 2020.10.20 |
---|---|
20201019 T.I.L (0) | 2020.10.19 |
20201016 T.I.L (0) | 2020.10.16 |
20201015 T.I.L (0) | 2020.10.15 |
20201014 T.I.L (0) | 202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