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라이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122 T.I.L 원래 회사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T.I.L을 깃헙 레포에 올리고 있었는데 블로그가 갑작스럽게 방문자 급증을 했다. ㅎㅎㅎㅎ 이게 무슨 일이람;;; 내 2020년 회고 글이 페이스북에 공유로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친구 추가 요청도 들어왔다. 갑작스럽지만 이 기분 나쁘지 않아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 마이크로 프로텍트 신입으로서 딱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도 어벙벙 우왕좌왕의 티를 벗어나기는 힘들지만 오늘 만큼은 엄청난 집중을 해서 회사 동료 헤일리와 짝프로그래밍으로 페이지의 기초 디자인 구성을 거의 완성시켰다. 거의라는 말은 엄청난 피드백과 함께 엄청 고쳐야만 Approved를 받아 머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에 아샬님께 점검을 받으면서 지적받았던 부분이 전 ~ 혀 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