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IL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22 T.I.L 오늘 한 일 아침에는 또다시 자라 클론 페이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메뉴를 간단하게 여성의류 부분만 해봐야지 하고 짜다가 보니 코드가 너무 길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또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새로 만들어 역할을 나누어 주었다. 메뉴가 워낙 구석구석 많아서 제이슨 파일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도 정말 쉽지가 않았다. 하나에 연결되는 자녀 함수(?)도 점점 많아지고 이게 좀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 결국 어떻게든 돔에 보이도록 구현해놓고 진이 다 빠졌다. 오후에도 조금 더 하다가 리액트 강의도 또 듣기 시작했는데 웹팩을 쓰기 시작하면서 노드를 깔고 이것저것 하는 과정에서 애를 좀 먹었다. 아직도 깃이그노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중이기는 하다ㅜㅜㅜ 이것 좀 해결했으면 ㅜㅜㅜㅜ 깃.. 20200821 T.I.L 오늘 한 일 오늘도 자라 클론 페이지의 코드를 수정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원래는 로우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 코드 안에 적어서 만들었었는데 메뉴를 클릭하면 펼쳐지는 부분을 만들려고 하니까 데이터가 너무 많아지기도 했고 마침 어제 엘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이슨 파일을 따로 만들어보는 것을 해봤기 때문에 이참에 제이슨 데이터를 외부로 돌려서 받아 와서 작동하는 코드로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이슨 폴더에 데이터를 옮기는 것으로 시작해서 전체적인 코드를 수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데이터를 받아오는 부분만 수정을 하면 금방 끝나겠구나 했는데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시작하면서 내가 쓰는 전역 변수들이랑 지역변수들이 꼬여서 작동이 제대로 안 되기 시작했다.. 20200820 T.I.L 오늘 한 일 오늘은 뭔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굉장히 어렵고 힘들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느낌이었다. 자라 메인 페이지를 메뉴까지는 아니어도 마우스로 스크롤하는 것을 해결해냈다! 실제 페이지랑은 조금 아주쪼오금 느낌적인 차이는 있지만 드디어 드래그로 하는 걸 해내고야 말았다!!! 드래그로 위아래 양옆 스크롤까지 해내서 좋아하다가 그걸 해결하니 내가 만들었던 다른 코드들이 작동을 안 해서 다시 고치느라 그게 또 일이었다. 하나의 스크립트를 두 개의 화면으로 띄워놓고 요리조리 하는데 화면이 부족했다. 코딩할게 듀얼 모니터를 왜 사용하는지 알겠다. 그렇게 내가 작성했던 함수들을 다시 찾아가서 확인하고 고치면서 마치 나와의 협업을 통해 내 코드를 내가 다시 유지 보수하는 느낌?? 이 들었다. 실제로 다른 사람이랑 일할.. 20200819 T.I.L 오늘 한 일 어제 코딩 끝낼 때쯤엔 머리 용량을 다 써서 피곤해서 그랬던 건가 싶게 오늘은 코드를 아주 술술 잘 풀어갔다. 어제는 떠오르지 않았던 해결책들이 오늘 아침 시작하면서 술술~ 하는 경험을 하다가 또 다섯 시 여섯 시쯤 되니까 슬금슬금 집중력 떨어지는지 그 뒤부턴 해결책이 생각이 안 났다 ㅋㅋㅋㅋ 아침부터 어제 해결하지 못했던 클릭버튼 누르면 좌우로 쏙쏙 페이지가 슬라이드 되게 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슬라이드 되면서 양 옆 고정 버튼이 이전이나 다음 페이지를 표시할 수 있게 텍스트가 변할 수 있도록 했고 더 이상 페이지가 없으면 버튼도 보이지 않게끔도 만들었다. 어제 엄청 오래 고민했던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해당페이지로 부드럽게 바로 이동하는 기능도 해내고 하단 고정 슬라이드 표시하는 아이콘 버튼.. 20200818 T.I.L 오늘 한 일 자라 클론 페이지를 잡고 하루 종일 씨름했다. 템플릿 퍼블리싱은 그래도 시간 가는 대로 꾸준히 진행했다면 자바스크립트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멘붕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일단은 겨우겨우 하루 내내 양옆으로 슬라이드 움직이는 것까진 완성했는데 원페이지 스크롤 페이지로 만드는 게 쉽지가 않았다... 양옆 슬라이드도 겨우 위아래 스무스한 스크롤 하다가 힘들어서 다른 쪽 먼저 해야겠다 싶어서 완성한 것이다. 이것도 근데 왼쪽으로 넘어갈 때랑 버튼 이름 바뀌는 거가 해결이 안 되어서 내일은 그걸 좀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이거 왠지 모레까지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꼭 완성시켜보겠다!!! 내일도 파이팅! 그리고 오늘 깨달은 거지만 항상 실습 들어가면 너무 집중해서 다른 이론 공.. 20200817 T.I.L 오늘 한 일 대망의 20개의 미니프로젝트를 오늘 벽돌깨기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끝 마쳤다. 강의들을 듣고 보고 다시 코딩해보면서 정말 많은 지식들을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뻤다. 또 반면에 이제는 무얼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배운것들을 열심히 써먹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자라 홈페이지가 굉장히 역동적인것 보고 이거다! 이거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어서 열심히 소스를 찾기 시작했다. 영상들이 꽤 많은데 대부분 주소들을 보니 m3u8(? 정확한지 기억은 안난다.) 이런 파일로 엉뚱하게 다운만 받아져서 이게 뭔가하고 한참 시간을 보내다 무료로 좋은 동영상 소스들을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사실 자라 홈페이지 포기하려다가 다시 도전! 해보기로.. 20200816 T.I.L 오늘 한 일 오늘은 캔버스를 이용해서 벽돌깨기 게임 미니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아직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패들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까지는 만들어서 이제 공 튀기는 것과 점수를 먹이는 것을 완성하면 끝난다. 주말이라 약속도 가고 조금 여유롭게 했더니 하나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끝이 났다. ㅜㅜ 늦잠을 자지 말고 조금 부지런 할 걸 하는 후회가 조금 밀려오지만 그래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개발공부를 해나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있다.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빡공! 해봐야겠다! 20200815 T.I.L 오늘 한 일 오늘도 두 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하나는 바로 순위로 리스트업 되어있는 리스트에서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위치를 변경하고 그 위치가 맞는 위치인지 확인하는 페이지이다. 원래 강의에서는 부자 순위로 10순위까지 리스트를 미리 작성해서 자바스크립트에 넣었는데 나는 좀 더 유동적인 것을 원했다. 그래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API를 검색해서 찾아냈고 그것을 이용해서 순위표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내가 드래그해서 순위대로 맞게 리스트업 했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내 방식대로 강의의 도움 하나도 없이 코딩해보고 성공해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지만 정말 뿌듯했다. 이렇게 실력이 늘어가는 것인가 보다! 두번째는 내가 마이크에 음성으로 숫자를 말하면 인식하고 랜덤 한 숫자를 맞추는 게임 .. 이전 1 ···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