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25 T.I.L 오늘 한 일 어제에 이어서 애플 웹사이트 클론 코딩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따라서 코딩을 완성해 나갔다. 어제는 그나마 금방금방 따라갈 만했는데 오늘 배운 것들은 계산과 계산과 계산의 연속이라 내가 계산한 변수가 어디에 쓰일 변수였는지 조차 헷갈릴 지경이어서 따라가기가 조금 벅찼다. 나는 자라 클론 코딩을 할 때도 뭔가 굉장히 복잡한 계산과 데이터들로 코드를 짰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한 술 더 뜬다. 1분 코딩님의 강의는 언제나 더 나은 단계로 올라가라는 챌린지 같달까.. ㅎㅎㅎ 이번 강의는 한번 복습해서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거 같다 적어도 비슷한 거 두 개는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막판에는 엘리님 강의를 조금 들으면서 글을 정리했다. 내일이면 블로그 글을 하나 완성할 수 있을 거 같다. 이거도 좀 자주.. 20200824 T.I.L 오늘 한 일 오늘은 인프런에서 1분 코딩님의 애플 웹사이트 클론 코딩 인강을 결제했다!!! 이거 진짜 해보고 싶던 거라 엘리님 강의랑 이거랑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결제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오전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하는 점이 정말 많았다. 데이터를 가공해야 하는 것도 많고 이건 마치 내가 인터렉티브 웹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맞닥뜨렸던 느낌이랄까...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따라가는 느낌이다 ㅎㅎㅎ 인강을 다 듣고 나면 저번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다시 처음부터 같은 기능을 응용해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서 복습해야겠다. 결국 하루 종일 인강 하나 듣고 끝나면 혼자 따라해보고 막히면 다시 보고해서 스크롤해서 문구가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것까지는 완성했다. 그 와중에 마.. 20200823 T.I.L 오늘 한 일 오늘도 자라 클론 페이지를 수정했다. 메뉴 부분의 css를 기본적으로 만지고 그 후 클릭하면 메뉴들이 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만들다 보니 메뉴를 하나하나 클릭하면 원래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는 건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 각각의 페이지들을 만들어 놓지 않아 지금 메뉴 부분을 완전히 완성시키는 것이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은 클릭해서 선택하는 기능까지만 만들어 놓기만 했다. 또 오늘은 엘리님 강의를 정리한 글을 작성했다. 물론 아직 작성해야 하는 글들이 많지만 열심히 끝까지 복습하는 겸 해서 작성해나가야겠다. 내일도 화이팅!! 20200822 T.I.L 오늘 한 일 아침에는 또다시 자라 클론 페이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메뉴를 간단하게 여성의류 부분만 해봐야지 하고 짜다가 보니 코드가 너무 길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또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새로 만들어 역할을 나누어 주었다. 메뉴가 워낙 구석구석 많아서 제이슨 파일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도 정말 쉽지가 않았다. 하나에 연결되는 자녀 함수(?)도 점점 많아지고 이게 좀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 결국 어떻게든 돔에 보이도록 구현해놓고 진이 다 빠졌다. 오후에도 조금 더 하다가 리액트 강의도 또 듣기 시작했는데 웹팩을 쓰기 시작하면서 노드를 깔고 이것저것 하는 과정에서 애를 좀 먹었다. 아직도 깃이그노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중이기는 하다ㅜㅜㅜ 이것 좀 해결했으면 ㅜㅜㅜㅜ 깃.. 20200821 T.I.L 오늘 한 일 오늘도 자라 클론 페이지의 코드를 수정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원래는 로우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 코드 안에 적어서 만들었었는데 메뉴를 클릭하면 펼쳐지는 부분을 만들려고 하니까 데이터가 너무 많아지기도 했고 마침 어제 엘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이슨 파일을 따로 만들어보는 것을 해봤기 때문에 이참에 제이슨 데이터를 외부로 돌려서 받아 와서 작동하는 코드로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이슨 폴더에 데이터를 옮기는 것으로 시작해서 전체적인 코드를 수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데이터를 받아오는 부분만 수정을 하면 금방 끝나겠구나 했는데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시작하면서 내가 쓰는 전역 변수들이랑 지역변수들이 꼬여서 작동이 제대로 안 되기 시작했다.. 20200820 T.I.L 오늘 한 일 오늘은 뭔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굉장히 어렵고 힘들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느낌이었다. 자라 메인 페이지를 메뉴까지는 아니어도 마우스로 스크롤하는 것을 해결해냈다! 실제 페이지랑은 조금 아주쪼오금 느낌적인 차이는 있지만 드디어 드래그로 하는 걸 해내고야 말았다!!! 드래그로 위아래 양옆 스크롤까지 해내서 좋아하다가 그걸 해결하니 내가 만들었던 다른 코드들이 작동을 안 해서 다시 고치느라 그게 또 일이었다. 하나의 스크립트를 두 개의 화면으로 띄워놓고 요리조리 하는데 화면이 부족했다. 코딩할게 듀얼 모니터를 왜 사용하는지 알겠다. 그렇게 내가 작성했던 함수들을 다시 찾아가서 확인하고 고치면서 마치 나와의 협업을 통해 내 코드를 내가 다시 유지 보수하는 느낌?? 이 들었다. 실제로 다른 사람이랑 일할.. 20200819 T.I.L 오늘 한 일 어제 코딩 끝낼 때쯤엔 머리 용량을 다 써서 피곤해서 그랬던 건가 싶게 오늘은 코드를 아주 술술 잘 풀어갔다. 어제는 떠오르지 않았던 해결책들이 오늘 아침 시작하면서 술술~ 하는 경험을 하다가 또 다섯 시 여섯 시쯤 되니까 슬금슬금 집중력 떨어지는지 그 뒤부턴 해결책이 생각이 안 났다 ㅋㅋㅋㅋ 아침부터 어제 해결하지 못했던 클릭버튼 누르면 좌우로 쏙쏙 페이지가 슬라이드 되게 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슬라이드 되면서 양 옆 고정 버튼이 이전이나 다음 페이지를 표시할 수 있게 텍스트가 변할 수 있도록 했고 더 이상 페이지가 없으면 버튼도 보이지 않게끔도 만들었다. 어제 엄청 오래 고민했던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해당페이지로 부드럽게 바로 이동하는 기능도 해내고 하단 고정 슬라이드 표시하는 아이콘 버튼.. 20200818 T.I.L 오늘 한 일 자라 클론 페이지를 잡고 하루 종일 씨름했다. 템플릿 퍼블리싱은 그래도 시간 가는 대로 꾸준히 진행했다면 자바스크립트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멘붕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일단은 겨우겨우 하루 내내 양옆으로 슬라이드 움직이는 것까진 완성했는데 원페이지 스크롤 페이지로 만드는 게 쉽지가 않았다... 양옆 슬라이드도 겨우 위아래 스무스한 스크롤 하다가 힘들어서 다른 쪽 먼저 해야겠다 싶어서 완성한 것이다. 이것도 근데 왼쪽으로 넘어갈 때랑 버튼 이름 바뀌는 거가 해결이 안 되어서 내일은 그걸 좀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이거 왠지 모레까지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꼭 완성시켜보겠다!!! 내일도 파이팅! 그리고 오늘 깨달은 거지만 항상 실습 들어가면 너무 집중해서 다른 이론 공..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