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다. 오전에 과제를 통과시키고 점심 먹고 난 후에는 과제에서 내가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들을 추가했더니 저녁이 돼버렸다. 프로젝트할 것에 대한 디자인을 더 하다가 저녁을 먹고 그리고 미다스 아이티 AI 역량테스트(정말 망했다 ㅜㅜ)를 보고 나니 시간이 훅 갔다. 그러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니 이제 잘 시간이다. 항상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낀다. 잠자는 시간이 아까운데 피로에 약해서 잠은 또 충분히 자줘야한다. ㅜ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잘 배분하고 활용해서 슬기롭게 생활해야겠다.
-http는 정말 아직도 낯설고 어렵다. 오늘 과제를 끝마치고 인증과 인가에 대해 조금 살펴봤는데 감이 아직 안 온다. axios도 잘 사용하려면 결국 잘 이해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내일 한번 더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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