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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IL

20201006 T.I.L

 

오늘 한 일

 

describe, context, it의 제대로 된 사용법을 배웠다. 

describe는 테스트하려는 대상을 놓고 context는 상황(조건 같은?) it은 그에 맞는 동작을 정리해서 연결해주면 된다. 

또 다른 분들의 리뷰도 살펴보면서 Given - When - Then 으로 테스트 구조를 작성하는 법도 배웠다. 

그랬더니 진짜 테스트 짜기가 한결 수월해졌고 신기하게도 내가 작성한 테스트가 논리적으로 보였다. 어제까지 혼돈의 카오스였는데 오늘은 그래도 많이 정리되어 완성했고 이제 조언을 얻어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다듬어 갈 타이밍이다. 이렇과 과제가 주어지면 하루 종일 미친 듯이 파고드는 느낌이 좋다. 지금 작성한 테스트가 물론 TDD는 아닌 후에 작성한 테스트지만 처음부터 내 코드를 테스트하자 라고 생각하기보다 BDD에 맞게 작성하는 데에 초점을 더 맞추고 있다.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66 Days도 TDD부터 다시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룻 강이지 범 무서운 줄 모드로 짠 코드라 지금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겁이 나서 건들지 못하고 있다. 좀 더 자신감이 붇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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