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코드숨 6주차 회고

 

6주 차 주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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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 라우팅 학습하기 
• 과제 1 : 레스토랑 상세페이지 구현하기 
• 모듈과 웹팩에 대해 돌아가서 다시 이해해보기  

배운 점 

• React-router를 이용한 라우팅 방법을 배웠다. : path를 받아올 때 match로 전달들 받거나 useParams를 통해 받아와 이용할 수 있다.  
• html <base> 태그를 통한 상대 경로 지정과 script주소를 직접적으로 변경을 통한 절대 경로 지정, 그리고 모듈 설정을 통한 절대 경로 지정하는 법을 익혔다. 
• css를 추가해 보는 등 module을 더 연습하고 모듈 추가의 의한 테스트 할 때 문제점을 mocking을 통해 해결하는 법을 배웠다.

 

느낀 점 & 자기 선언

 

배우면 배울수록 배우고 싶은게 늘어가는 느낌을 받은 주였다. 마지막 즈음에 경로 문제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것을 해결해 줄 여러 방법 중 하나가 모듈의 설정을 통해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때 다시 처음 강의로 돌아가 모듈이란 정확히 뭐였지?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아래는 언젠가 Webpack을 직접 설정하고 복잡한 환경 설정이 필요할 때 학습하면 좋은 문서입니다. 지금은 모두 다 이해하실 필요는 없어요."라는 문구를 봤는데 이게 지금 이 순간을 말하는 건가? 싶어서 다시 문서를 읽어보게 됐다. 그렇게 과제에도 css를 적용시켜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확인해보고 다른 나의 포트폴리오 페이지에 웹팩 설정도 직접 해보고 개인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웹팩설정도 다시 해보면서 연습을 하니 한결 이해도가 높아졌다. 그러다가 또 node.js도 공부하면 재밌겠다 해서 정말 잠깐동안 또 삼천포로 빠졌다가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알고 싶은 것들이 생길 때 하는 학습이 집중도가 확실히 높아진 느낌이었다. (삼천포로 빠지는 어중간한 경험은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ㅎㅎ)

 이렇게 계속 전진하는 것과 동시에 꾸준히 회귀하면서 실력을 공고히 다지는 경험을 자주 해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