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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프로젝트 - 66Days

<프로젝트 1> habit tracker 웹페이지 만들기 - 7. 완성 총 정리 - 스파르타코딩클럽 후기

 

 

 

1. 프로젝트 설명 

 

 

 

마음은 있지만 행동하기 어려운 당신을 위한 나만의 Habit Tracker!

당신에게 맞춤으로 습관을 정하고 하루하루 이뤄나가는 나를 확인해보세요!

아주 작고 구체적인 습관부터 시작한다면 나중에는 더 큰 습관도 이뤄나갈 수 있을 거예요 ;);) 

 

- 개인의 습관을 내가 스스로 이룰 기간의 단위와 제목을 정해 등록할 수 있게 만드는 habit tracker 

 

 

 

  

 

 

 

 

 

 

2 . 동영상 & 사이트 이동

 

 

http://3.34.99.30/

 

 

 

 

 

 

 

 

3. 구현 기능 

 

 

login 페이지

 - 회원가입 기능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db에 저장 

 - 로그인 기능 : 아이디와 비밀번호 세트를 db에서 존재 여부 확인 후 아이디를 세션에 저장 후 사이트의 메인으로 입장

 

main 페이지

 - 각 페이지들로 이동하게 해주는 연결페이지 

 - 상단 로고바에 로고는 항상 메인 페이지로 연결 

 

new chellenge 페이지 

 - 새로운 도전을 추가 : 도전을 daily , weekly로 기간을 선택 후 원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여 db에 저장

 - 여러개의 도전을 한꺼번에 저장 가능 

 

daily checklist 페이지 

 - 내가 등록한 습관의 제목들을 페이지에 리스트 업

 - 오늘 실천한 습관이 있다면 체크 후 db에 저장하기 

 - 습관을 나의 목록에서 삭제하고 싶다면 체크 후 삭제 버튼으로 해당하는 모든 db를 지우기 

 

chellenge week 페이지

 - 지금까지의 나의 실천내역을 한주 기준으로 보여주기 

 - 전체의 시작일은 내가 도전체크리스트로 처음 실천 내용을 처음 등록한 날 

 - 매일 단위의 습관은 하루 하루 실천 내용을 숫자 이미지로 표시해주고 

    주간 단위의 습관은 일주일 중 횟수와 상관없이 했다면 Success, 실천 못했다면 Fail, 아직 안 한 거라면 Not Yet로 표시해주기 

 - 왼쪽 바에 week를 선택해 클릭하면 해당 week로 스크롤 이동 후 보여주기  

 

contact 페이지 

 -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게 설계한 페이지 : smtp를 이용해 네이버로 메일보내기 

 

+ 오늘 하루 한마디 페이지 

   한마디씩 개인 메모를 저장할 수 있는 페이지

 

 

 

 

 

 

 

 

 

 

4. 어려웠던 점 & 극복 방법

 

 

 

 

1.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db에 저장할 수 있을까

2. 저장한 데이터를 불러와 어떻게 가공하여 내가 원하는 값을 얻어낼 수 있을까

 

 

 

  이 두 가지가 가장 어려웠던 점이었다.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해야 하나부터 막혀서 내가 저장할 데이터 구조부터 차근차근히 짜야했고 내 데이터를 불러와서 제목만 리스트업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그 이외에 정보들을 날짜별로 가공하고 하나하나 다른 결괏값을 보여줘야 해서 그 부분에서 애를 먹었다.

 함수를 나누지 않고 하나의 식으로 쭉 써가니  코드가 너무 길어져 내가 지금 어떤 변수를 쓰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 정도로 감당할 수 없게 되는 문제도 생겼는데 다시 처음부터 함수를 하나하나 나누어 역할을 분담해주면서 식을 짜니 코드가 훨씬 깔끔하고 내가 나중에 식을 고치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고칠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 

 

 

 

 

 

 

 

 

 

5. 프로젝트 & 스파르타 코딩 클럽 후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굉장히 까마득하고 코딩에 대해 1도 몰라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의문도 많이 들었는데 끝까지 완수하고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해서 너무 뿌듯하다.

 

 생각해보니 완성된 프로젝트 말고도 자잘하게 얻어가는것도 많았다. 하나하나 하다 보니 이것저것 더 하고 싶은 욕심만 늘어서 덕분에 검색 능력(?)도 많이 늘고  원래 나는 타자도 굉장히 느린 사람인데 코드를 계속 짜면서 의외의 영어타자 실력도 늘은 것 같다.ㅎㅎㅎ  또한 코드를 완벽하게 짰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에러가 생겨서 다시 차분히 에러를 잡기에 돌입하게 되는 인내심도 얻게되었다.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성취감이 굉장히 크게 느껴져서 이 수업을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코딩에 흥미가 생길까에 대해 알쏭달쏭한 기분으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점점 코딩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더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개인 공부를 더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제 초초보개발자에서 초보개발자가 되었으니 앞으로 찐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