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HTTP HTTP란?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웹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통신을 할 때의 규칙. HTTP 요청(Request)의 구성요소 HTTP Request Line: 웹 서버로 부터 데이터를 가져올 때의 요청방법 / 요청한 정보 / 웹브라우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혹은 사용할 수 있는 http 버전 HTTP Request Headers: Host - 요청하는 웹사이트(웹 서버)의 주소 User-Agent: 웹 브라우저 정보 Accept-Encoding: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압축방식 If-Modified-Since: 마지막으로 다운로드 받은 시간. 웹 서버에서는 응답할 때 자신이 가진 파일이 더 최신이면 전송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전송하지 않는다 HTTP 응답(Response) 구성요.. 20210104 T.I.L - 이분 탐색으로 결정 알고리즘 문제 푸는 법을 배웠다. 이분탐색도 사실 내 생각보다 반복을 많이 하게 되는 데 처음에 어떻게 하면 더 반복을 줄일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을 갈구하다가 실패했다. 어쩔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필요한 상황이고 더 최적화된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래서 알고리즘 원리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가보다. 효율 레벨이 1 증가했다. - 오후에는 svg 인강을 들으면서 계속 연습했다. 여기에 몰두하느라 원래 계획했던 기초지식 공부를 못하게 된 것이 흠이다ㅜㅜ;; 내일은 svg공부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다른 공부를 해야겠다. 그래도 몰랐던 svg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반응형 페이지를 잘 만들고 싶은데 그래서 svg 공부도 하는데 근데 큰 문제는 디자인이다.ㅋㅋㅋㅋㅋ .. 20210103 T.I.L - 탐색 & 시뮬레이션 마지막 한문제를 남기고 나머지 문제를 모두 풀었다. 이제 탐색문제는 금방금방 푸는 거 같다. 내가 푼 문제와 풀이가 같은 걸 보면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느낀다. - 이력서를 완성했다. 어제 조언을 받기 전 이력서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깔끔해지기도 했고 내용적으로도 풍부해졌다. 하지만 이 이력서를 냈을 때 대답하지 못할 부분들도 조금 있는 것 같다. 사용법은 아는 데 개념들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 같은 거 말이다. 이게 어제 T.I.L 에도 작성했던 기초지식의 부족에서 오는 것들이다. - 내일부터는 3파트로 나눠서 알고리즘 & svg공부 & 기초지식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겠다. - 오늘 얻은 것: 이제 이력서는 있으니 열심히 지원하고 열심히 지식을 쌓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원동력 20210102 T.I.L - 여느 때와 다름없는 오전 알고리즘 문제풀이 타임을 지났다. 오늘 새로 배우게 된것은 격자배열에서 원하는 값을 얻는 방법이다. 순회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원하는 값을 한번에 얻는 효율적인 방법을 배웠다. 격자배열에서 구하고자 하는 값이 다 다른데 array[index1][index2] 로 이루어진 배열이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잘 생각하면 어떤 값이든 잘 구할 수 있다. 내일이면 탐색 &시뮬레이션 섹션이 끝이 나는데 잘 마치고 그동안 막혔었던 탐욕 알고리즘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어제에 이은 이력서 쓰기 2탄 점심 이후에 계속 쓰고 결국 완성해서 윤석님께 보여드리고 조언을 받았다. 후... 내 이력서가 완전 별로인 듯 하다. 여러 조언을 듣고 다시 작성을 하는데 여전히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20210101 T.I.L 2021을 적는게 아직은 어색한 새해 첫날의 T.I.L - 파이썬으로 구성된 알고리즘 문제풀이 강좌를 듣고있다. 푼다(어떻게든 정답을 맞춘다) => 강의를 보며 방법에 대한 원리를 얻는다 =>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작성해본다. 이 과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는데 혼자 풀고 다른 사람들의 풀이를 보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차곡차곡 쌓이는 문제풀이 실력을 느끼는 중이다. 역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 만큼 성실함이 티나는 것도 없는 듯 하다. 오늘 제일 크게 배운점: 퀵 정렬 실 사용법 -반나절을 알고리즘으로 시간을 쓰고 그 다음 이력서를 다듬었다. 근데 왠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다듬어도 끝이 안나고 막막하다. 후우. 내일 목표는 알고리즘 오전에 끝내고 점심먹고 바로 이력서도 끝내서 윤석님께 의견을.. 2020년의 마지막날 작성하는 올해 회고 2020 나만의 3분기 올해를 크게 나누자면 영국 입국&탈출기 (1월 ~ 4월) 개발 취미기 (4월 ~ 7월) 개발자 전향기 (7월 ~ 12월) 로 나눌 수 있다. 영국 입국&탈출기 (올해 시작부터 4월까지) : 2019년 1월에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6월에 퇴사를 하고 그 뒤부터 나는 영국에 갈 희망으로 부풀어서 영어공부와 근근한 알바만으로 인생이 가득 찼었다. 그리고 그것이 올해 초에도 계속 이어졌고 나는 원래 3월 말에 영국으로 도착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영국행 비행기를 3월 말로 끊어 놓고 2주간 지낼 숙소까지 모두 마련해 놓은 상황에서 2월 말 갑자기 한국에 코로나가 급격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내가 예약했던 베트남 항공은 정말 누구보다.. 20201230 클린 애자일 스터디 회고 책: 클린 애자일 지난주 The nature of software development에 이어서 심화로 클린 애자일 스터디에 참여했다. 저번 주에 후루룩 지나갔던 애자일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잠시 애자일에 관련된 일화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번에 프로젝트 초기에 디자이너 친구와 얘기를 나누었던 대화가 떠오른다. 나: "애자일 중요한 거 같기는 하던데 뭔지 전혀 모르겠어." 친구: "그거 그냥 지들 맘대로 추가 변경 하겠다는 거야." 나: "아...? 그런거야?" 그때 당시 나는 애자일에 대해 처음 들어본 상태였기 때문에 친구에 말이 조금 충격적이었다. 애자일이란 그런 건가 진짜?? 뭔가 코드 숨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이길래 더 뭔가 있는 거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 20201229 T.I.L - 진짜 오래간만에 알차게 하루를 보낸 느낌이 든다. 오전에 아버지 일을 돕고 늦게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프로그래머스 코테 문제와 함께 다른 파이썬 코테 강의를 구입해서 설명을 파이썬으로 듣되 풀이는 자바스크립트로 연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어제 회사들은 열심히 찾아봤으니 이제 진짜 지원을 하려면 제대로 된 이력서가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그전에 끄적끄적 적어뒀던 이력서 내용들과 디자인들을 찾아서 추합 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작성하는지도 열심히 리서칭 하면서 차근차근 정리 중이다. 내일은 스터디가 있는 날이므로 오늘 저녁 먹은 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내일도 오전에 알고리즘 공부를 마치고는 책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은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1 다음